남성자위기구 <(마리아 오자와)의 명기의 증명_국산>

남성자위기구 <(마리아 오자와)의 명기의 증명_국산>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카리스마 / 나이  38세/ 성별 남/ 신청동기  현재 주말부부 하고 있습니다. 

    30대후반이지만, 제가 성욕이 너무강한지  떨어져있을때가 너무 힘이듭니다.
   자위도구를 사고 싶기는 한데, 어떤것이 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설명을 해주는 사이트가 몇군데 없고  정보도 부족하고, 그래서 신청을 합니다.
   리뷰를 작성을 하여, 제같이 궁금해하는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체험기구는 기존꺼보다 크다.
한손으로 꽉 잡히지는 않지만...  기대가 된다..
하지만, 냄새는 좀 나는 편이다.. ^^;



장점
1.부드럽다.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지만, 삽입을 하니,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2.신축성이 좋다.
-컵핸드형이 아니라서 신축성이 좋고, 마음것 압박을 가할 수도있고, 부피도 좀 있어서... 누워서(?) 이용을 할 수도 있다.. ㅎㅎ

.
단점
1.느낌이 별로다.
 너무 부드러워서 성기에 느끼는 감촉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손으로 압박을 가하여 사용을 하게 된다.
2.내부 주름(?)이 별로다..
    케이스에는 주름이 많은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부를 보면, 주름이 별로 없다. ㅡㅡ;
    그래서 느낌이 별로 나지 않는것 같다.

맺음말
  기존에는 일반 핸드형, 컵핸드형을 사용해 보았는데, 명기의 증명의 경우 부피가 있어서, 그립감이 좋다.
  일반 핸드형의 경우에는 않아서(?) 이용을 할 수 있지만, 명기의 증명의 경우 부피가 있어서, 누워서(?) 사용이 가능하다.
  느낌이 별로인것 같지만 은근히 자극이 되고, 부피로인한 손의 느낌도 좋다.
  단지, 내부 주름이 별로인것 같아서 약간의 실망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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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위기구 <애그형 바이브레이터 - 엔드 스토퍼>

여성자위기구 <애그형 바이브레이터 - 엔드 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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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The Rock / 나이 29세/ 성별 남/ 신청동기  예전에 매장도 방문한 적이 있었고 성인용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성자위기구를 몇번 써보다가 여자친구가 생기니 같이 성인용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는 성생활을 해 보고 싶은데 역시 섹스토이가 중요할 거 같아요. 한번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에그타입의 상품이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차였는데 정말 딱 왔습니다. 근데 평소에

보던 타입이 아니네요?? 컨트롤러는 안보이고 그렇다고 무선은 아닌 거 같은 제품인 거 같았

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사지을 보니 크기도 컸고요.

플라스틱 재질의 상품이였습니다. 역시 크기도 좀 크고...보자마자 느낀건 '삽입은 안되려나...'

였습니다. 배터리도 작은 사이즈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스위치는 상당히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방수는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내부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스위치가 하나라서 처음에 조작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게다가 진동모드도 다양

한편이였습니다.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off되는 방식이고요. 진동 강도는 조금 센 편

같았는데 느낌은 좋았습니다. 간지럽히는 듯한 느낌이면서 강하더라고요. 사용해보니

삽입이 가능할 만한 사이즈더군요. 선이 짧아서 휴대도 편하고 즐기기에도 좋을 거 같은

제품입니다.

 생각해보니 큰 크기는 아니네요. 계속 진동하는 모드가 가장 마지막에 있다는 점과

방수만 되면좋겠다는 점 이건 좀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꽤 괜찮은 제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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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자위기구 <명기의 증명 국산 제품>

남성자위기구 <명기의 증명 국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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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성게이28호 / 나이 28세/ 성별 남/ 신청동기   사정상 애인과 관계를 자주 갖지 못해서, 제작년쯤부터 용품에 눈을 한번 돌려봤습니다만, 크게 내구성에서부터, 만족감까지 해서 여러가지로 만족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상품은 텐가 플립홀 레드/블랙 과 1회용 텐가 컵 3개 정도하고, 명기의증명 마리아 오자와 던가.. 이거까지 가지고 있는데 좀더 여러가지 사용해보면서 제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고도 싶고,
성게에서 이벤트 하는걸 우연찮게 보고 사이트 구경하다가 아니 이런것이..!! 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바나X몰 이용했었는데 이쪽으로 바꿔야겠네요 이제 ㅎㅎ;
솔직히 가장 큰이유중 하나는 아무래도 용품 자체가 수명이 있다 보니, 주기적으로 다시 사야하고, 그러다보니 의외로 지출이 많아지네요 이게 ㅎㅎ;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달까요..
물론 자게이답게 장롱에는 카메라 두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엄청나게 빠른 후기 작성은 힘들지 몰라도, 은폐/엄폐에 용이한 카메라용 제습함과, 하는 일의 특성상 늦은시간에 들어와 혼자만의 시간이 가능하므로 그시간에 사용/체험/촬영/후기작성까지 가능할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지금도 주1-2회정도는 사용하긴 합니다 ㄷㄷㄷㄷ

기존 사용해봤던 제품이기 때문에 다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체험단 사용 시작..

일단 상자입니다.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투명창이 있어서 내부가 보입니다.

정품과의 차이점은, 투명창 주변의 금색 띠의 색깔, 그리고 각종 디테일이 있고,

마지막 뒷면에 made in korea가 써있네요

일단 본체는 다른 핸드잡들보다 무지 큽니다

첫느낌이 되게 두껍...

무게 또한 묵직합니다.

라이타와 크기 비교 보면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큽니다

그리고 보관상의 문제인지 엄청 끈적끈적 합니다.

사용 전에 세척 후 실리콘파우더 발라서 말리기 먼저 했네요.

냄새 역시 조금 역합니다만, 세척후에 완화되는군요.

중성세제로 잘 닦으니 냄새는 거의 사라지고 끈적임 역시 실리콘파우더의 위력으로 말끔해

집니다.입구 부분은 정품과 다르게 국산이 살짝 허술하네요.

내부는 역시 정품보다야 덜하지만, 나름대로 국산의 기술력이 느껴질정도로 무차원공법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명기의증명은 전형적인 리얼계 핸드잡입니다.

어찌보면 가바계와 비슷한데요, 인공적인 자극의 홀 보다는

감칠맛이 느껴지고, 천천히 오래 느낄 수 있는 종류의 홀입니다.

특히나 이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리얼계로, 실제와 비슷한 느낌을 살리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용시에 가장 중요한것이 젤의 사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임이 강한것은 아니나, 무척 부드럽게 들어가고, 게다가 묵직한 무게감 때문에 누워서 사

용하거나, 앉아서 사용해도 무언가 좀더 리얼감이 느껴집니다.

한가지 엄청난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이는 사용 후 세척이 문제입니다.

무차원 가공이라 홀이 구멍이 나있다고 하기에도 그렇고, 뒤집기에는 더더욱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전체 물에 다 담궈서 씻자니 그것도 부담스럽고..

참 애매한 경우입니다.

이놈을 잘 씻는 방법은 먼저 물을 채운 후에 거꾸로 들어서 물을 빼는 작업을 여러번 해주고 나서,

중성세제를 짜넣고 손가락 하나정도를 넣어서 흐르는 물에다가 씻으면서 손가락을 좀 저어주면 됩니다.

그렇게 씻어내고 나서 잘 말리면 끝..

이렇게 홀 구멍이 작은 제품들은 말릴때 잘 말리고 보관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거나,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등 에로사항이 꽃피니, 뒷처리에 더더욱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총평

장점 : 묵직한 무게감으로 인한 좋은 느낌, 리얼계 핸드잡의 선두주자 명기의 증명 역시 느낌 또한 좋다.
적절한 젤 사용과 느긋하게 앉아서 사용하신다면 무조건 만족 보장!

단점 : 재질의 문제. 국산이라 역시 일제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재질? 그리고 세척에서의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
그리고 조임이 거의 없다고 볼수 있으니 강한 자극을 찾으시는 분들은 명기의 증명보다는 세븐틴 등의 자극이 강한 홀을 사용하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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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자위기구 <아오이의 지렁이 둥지> 체험단 리뷰

아오이의 지렁이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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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숭이 / 나이 41세/ 성별 남/ 신청동기   관심이 많고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체험과 리뷰 두가지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와 장비들만 잔뜩 사다 놓고 리뷰 같은걸 할 기회가 없었네요 ^^ 우연히 성게를 보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제가 체험한 제품은 "아오이의 지렁이 둥지"라는 제품입니다
 

첫 번째 체험한 "미즈호"라는 제품에 비해서 확실히 고급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외형이네요.
 

손으로 쥐었을 때 보이는 것처럼 부드럽고 한손에 자연스럽게 쥐어지는 크기입니다.
 

내부를 보면 스크류 모양의 돌기들이 있는데요. 뭔가 더욱 쾌감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제가 받은 것이 정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품은 스크류 돌기가 더욱 선명하고 더욱 튀어나와 있는 것 같네요
 

어쨌든 실리콘의 특유의 냄새도 적고 아주 부드럽고 손에 쥐기 좋아 사용이 용이 합니다.
 
사용해 보니 역시 아주 부드럽고 너무 작지도, 부담스럽게 크지도 않고 아주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돌기가 정품처럼 많이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느낌이 미미하네요.
 

하지만, 스큐류 돌기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아주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미즈호"같은 약간은 저렴한 제품은 내구성이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세척이 용이하지 않은 반면 "아오이의 지렁이 둥지"는 부드러워서 세척하기도 좋고 내구성 또한 좋아 보입니다.

 

정품의 가격이 부담스럽고, 이정도의 카피 품이라면 좋은 가격에 만족도가 아주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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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자위기구 러브바디 쿠미

러브바디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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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느끼고말았어 / 나이 29세/ 성별 남/ 신청동기 안녕하세요. 09년 11월에 헤어졌으니 만으로 3년 넘게 손양과 포르노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게이 입니다. 일단 체험단이라는 기회 감사하구요. 사실 애네루스?드라이 오르가즘을 느껴보기 위해 사용해봤지만 몇몇 사용후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느껴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사실 콘돔이나 러브젤의 경우 사용할 여성이 있어야하겠지만 언젠가 생겼을 경우 비교하면서 사용해보고 싶구요. 언제나 더 솔로생활이 될 지 모르지만 그 상황을 대비해서 남성자위용품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혹시나 중간에 여친이나 누군가가 생긴다면 여성용품도 같이 받아볼 수 있을까요?) 음 우선은 조심스럽지만 한달에 한번씩 제품을 받아서 활동을 잘해보겠습니다. 상품의 상세한 사진을 (최소 5장 이상)찍고 사용을 해서(사용시 사진 최소3장, 각도나 사용방법에 따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한번만 사용이 아니라 여러번 사용해서 올리겠습니다. 손과 제품 1 비교. 그리고 각 달마다 오는 제품들을 함께 비교해서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기 확대기 제품이 있으면 1년안에 한번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현재는 취준생이라서 자소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그래서 자유시간이 쫌 됩니다..그리고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개인의 공간이 유지되는 곳에 갈것이니까 꾸준한 사용과 후기작성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지금은 버리고 없는 속을 볼 수 없는 포장지에 저 박스가 들어있고, 그 박스를 열어보면 보시는바와 같이 2월의 친구가 투명한 포장지안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스에는 나나라고 표시가 되어 있지만 그녀들은 총 4명입니다. 나나, 아키, 미즈호, 쿠미입니다.

각각의 소녀들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나나, 잘근잘근 애무하는 아키, 질퍽하고 쫄깃한 미즈호,

그리고 저와 함께할 소녀 오돌토돌하고 구불구불한 쿠미입니다. 그녀의 오돌토돌함을 확인하시죠.

보시는바와 같이 오돌토돌한 돌기와 구불구불한 주름으로 인한 자극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터넷 여러 자료들을 보면 한국인의 평균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저의 존슨친구는 f8멤버는 아니지만 평균멤버에 들어갑니다(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럼 자칭 평균멤버인 존슨친구와 쿠미는 궁합이 잘 맞을까요?

대략 맞을 것 같습니다.

쿠미의 입구입니다. 좁습니다. 처음에는 삽입이 쉽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삽입을 위해 젤을 사용해야하는데요.

끝부분을 누른후 젤을 입구로 넣은 후 손을 풀어주면 공기가 들어가며 젤도 함께 들어갑니다. 매끈매끈해진 입구이지만 존슨친구가 들어가기에는 아무래도 쉽지 않습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준비되었던 존슨친구가 잘 들어가지 못해 시간이 소요되었고, 그로인해 피곤한 존슨친구는 불같은 마음을 내려놓고 평온한 자세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쿠미와 함께한 시간들....

일단 좋습니다. 손양보다는 훌륭합니다. 매끈매끈한 쿠미속으로 존슨친구가 들어가게 되면 우리의 손양과는 달리 존슨친구 전체를 감싸주는 것이 ‘아~이게 너구나 쿠미야...’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쿠미의 자극은 손양의 자극과도 다릅니다. 전체를 감싸져 있다는 팩트가 확실히 자위도구 존재의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쿠미의 아쉬움..

투명한 쿠미는 표면처리가 조금 아쉽습니다. 약간의 끈적임도 있고 실리콘재질이 마감이 어려운지 자다가 일어났을 때 눌린 피부자국처럼 표면에도 제조과정에서인지의 구겨짐?과 눌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쿠미는 차가운 소녀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리콘제품이라서 처음 존슨친구가 들어가면 추워하게 되고 삽입운동을 하다보면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첫삽입 후 운동을 하다보면 온도가 오르는데 이게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집토끼닷컴의 제품중 온열제품이 있어 자위 전에 제품안에 넣어두면 따뜻해져서 실제 삽입후 더욱 리얼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후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암튼 따뜻한 물로 쿠미의 온도를 높인 후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쿠미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내구성입니다.

존슨친구가 평균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쿠미를 두번째 사용했을 때 째지기 시작하더니 사용할수록 손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성게조직에 널려있다는 f8멤버들이 쿠미를 사용했을 때 일회용이 되진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 친구를 만난 후

남성자위 제품은 첫 사용이기에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는 아직은! 할 수 없습니다. 3월의 친구가 오면 쿠미와 비교가 가능하겠지만 쿠미의 상태가 저래서 그 때까지 사용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위제품의 존재의 이유는 쿠미로 확실하게 확인을 했습니다. 손양과는 다른 감싸안음, 그리고 쿠미의 구불구불 오돌토돌은 사람들이 자위제품을 만드는 이유이고, 그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쿠미는 자위용품중 비교적 가격이 싼 편에 해당됩니다. 그로인한 외관의 아쉬움과 내구성의 아쉬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자위제품의 구매에 대해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구매를 하십시요! 하지만 f8멤버들은 좀 더 비싼 제품들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바라건대 더 비싼 제품들이 내구성이 좋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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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컵 핸드형 자위기구 하이퍼쓰로컵

하이퍼쓰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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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카리스마 / 나이 38세/ 성별 남/ 신청동기 현재 주말부부 하고 있습니다.  30대후반이지만, 제가 성욕이 너무강한지  떨어져있을때가 너무 힘이듭니다.
        자위도구를 사고 싶기는 한데, 어떤것이 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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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작성을 하여, 제같이 궁금해하는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자위기구를 기존에는 모형만 되어있는 것을 사용을 했었다.

이번에 체험하면서 처음으로 컵핸드형을 사용해본다.

이 제품은 통을 돌리면 약 1cm정도 늘어단다.

모래시계처럼 생겼다.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장점
1.     위생적이다.
-       사용 후 깨끗하게 씻을 수 있고, 사용함에 있어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2.     보관이 용이하다.
-       컵핸드형이라, 그냥 박스에 넣어 보관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냥 실리콘으로 되어있는것은
보관이 힘들었다, 먼지묻음으로 인해 씻은 후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단점

1.     압박이 심하다.

컵핸드형이라, 넓어질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있어, 젤을 바르고 했지만 압박이 심하다.

좋아할 사람도 있지만, 난 좀 불편하다.

2.     길이가 짧다.

사용함에 있어 깊숙이 넣고싶은 느낌을 가질려고 깊에 넣으면 꽉 들어가지를 않는다.

깊에 들어간다 싶으면 막힘이 있어 느낌을 떨어 트린다.

3.     플라스틱이라 느낌이 덜하다.

플라스틱이라, 그냥 실리콘을 만지고 할때에 손으로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이 좀 부족하다.

 

맺음말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지만, 그닥 만족스럽지는 목하다. 그냥 보관의 문제점, 튿어짐 단점이 있지만,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그 제품이 낮을듯하다.

자연스럽게 압박감도 조절할 수 있고… 그렇지만, 위생적이고, 보관이 용이해서 가끔씩 찾아서 쓰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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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자위기구 러브바디 미즈호

러브바디 미즈호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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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숭이 / 나이 41세/ 성별 남/ 신청동기 관심이 많고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체험과 리뷰 두가지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와 장비들만 잔뜩 사다 놓고 리뷰 같은걸 할 기회가 없었네요 ^^ 우연히 성게를 보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토끼닷컴 체험 리뷰를 하게 된 변숭이 입니다.

 

성인용품에 호기심은 많았지만, 그동안 쉽게 접할 기회도 없고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상품을 보려면 주민번호나 신상에 대해서 적는 것에 매우 거부감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slrclub 이라는 카메라 사이트에 성인게시판이 생기면서 집토끼님으로 인해 성인용품에 대해 음성적인 것이 아닌 조금은 밝은 기분으로 접할 기회가 생겼네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처음 어떤 제품이 올까 기대를 하고서 상자를 뜯고는 약간 실망감이 들었던 게 사실이네요

 

일단 제가 받은 제품은 "미즈호"라고 하는 투명한 제품이구요 월래는 매끈한 모양인 것 같은데 비닐 때문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내부는 4개의 굴곡이 있고 제품의 느낌은 말랑말랑하면서도 약간 걱정이 되었던 게 구멍이 너무 작아서 좀 불안한 느낌도 있습니다.

제가 성인용품에 경험이 없어서 처음 접하기엔 부담 없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이쪽에 지식이 없어서 윤활제 없이 사용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집토끼님이 방송하시는 팟케스트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저도 절실하게 느꼈네요.

 

일단 제대로 즐기려면 콘돔과 윤활제가 필수 일 것 같네요 그런 것 없이 즐기려면 좀 뻑뻑하고 느낌도 별로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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