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애널 비즈) 애이너스 스크류

애이너스 스크류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묜땅 / 나이 32세/ 성별 남/ 신청동기 여친이 드디어 성에 눈을 떴습니다! SMer가 아닌 여친이 많이 걱정했는데 눈을 떠버렸네요.
색다른것을 찾기시작하던차에 성게에서 글보고 신청드립니다.



애널구슬은 관리가 불편하고 심지(줄)과 구슬사이 이질감때문에

실리콘 제품이지만 뭔가 색다는 볼륨을 가진 스크류를 영입하게 되었는데요

외관을 살펴보면 얇은 부분은 담배정도 굵기이고,

나머지 알들은 제품설명에 나온것처럼 최대 3센티정도 굴곡을 가지고 있네요.

실리콘제품들이 모두 그렇지만 형틀에서 뽑아낼때 생긴 자국으로 인해

접합부같은 선이 있는데 삽입할때 거슬릴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 더 마무리가 잘되었더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상품설명사진중 가장 큰 첫사진을 자세히보면 보이는군요.)
 


NP젤을 잘 버무린후 긴장되는 순간.

전희없이도 1번은 쏙! 빨려들어가듯 들어가네요.

탄력을 붙여서 쏙!쏙!.쏙!!!. 오호 삽입이 상당히 편리하네요 @@

총 길이가 23센티중 삽입영역이 17센티 정도다 보니 여친의 경우엔

4번까지 사용하면 직장에 약간의 이물감이 느껴진다는데,

그래서 3번으로 후진.이때 탄성이 터집니다. "하~아~"

이맛에 애널공략이 즐겁지요.
 

왕 애널 구슬 만큼은 아니지만 꽉찬느낌 하지만 부담없는 느낌이는군요.

이쯤되면 장난이 치고 싶어지지요

스크류를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

게다가 유연한 인덕분에 부담없으면서도 굴곡의 자극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느껴진다면서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가 애널구슬보다 삽입도 편하고 뺄때도 편하네요

핑크색이 꼬리 대용으로 사용해도 이쁘다는.

 
착용후 의자에 앉거나 해도 부담없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넣었다 뺏다 할때 편리할 정도의 강도.

 
마무리 역시 통 실리콘이 세척도 편리하네요.






이상 사용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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