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미니 팬티가 내장된 색다른 오나홀 소라 난테 에로게)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미니 팬티가 내장된 색다른 오나홀 소라 난테 에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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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천마무적 / 나이 36세/ 성별 남/ 신청동기
42세 독신남성으로 지속적으로 성인용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인용품 자체가 소모품이라 계속 구입하는데 구입할 때마다 사용후기 보거나 
전화로 상담하고 구입합니다. 
체험을 통해 적절한 용품을 선택해서 구입하려 합니다.

 이번 제품은 비관통형 오나홀입니다.

 박스에는 일본어로 인쇄되어있고 Maid in Japan으로 표시되어있는데 박스 외부를 포장한 비닐에 붙어있는 스티커에는 Maid in China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오나홀 제품과 1회용 윤활젤, 소형 팬티 모형(?)이 들어있습니다.

 박스에 인쇄된 그림에는 오나홀에 팬티를 입혀서 감상하도록 되어있는데 실제로 입혀본 결과 느낌이 살지를 않았습니다.
팬티 모형이 팬티라기보다는 기저귀같은 느낌이라서 실제감이 떨어집니다.

 오나홀 재질이 상당히 신축성이 좋아서 삽입구가 좁지만 삽입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상당히 소프트한 재질로 제작되어 강한 자극은 없지만 지속적이고 은근한 자극을 유지합니다.

 실제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른 제품보다 길게 소요됩니다.
갑작스런 사정감보다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사정이 이루어집니다.

 사용시간이 길어서 충분히 윤활젤을 주입하지 않으면 성기 표면에 마찰로 인한 손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재질이 소프트하고 삽입시 늘어나는 범위가 크기 때문에 내구성 면에서는 걱정이 됩니다.

 장점
1. 소프트하고 지속적인 자극으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러운 사정 유도
2. 신축성이 좋아서 삽입이 용이함

 단점
1. 재질이 소프트하고 삽입구가 좁아서 내구성이 걱정됨
2. 소프트한 자극으로 사용시간이 길어서 강한 자극과 사정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만족감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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