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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닉네임 라임에이드/ 나이 24세/ 성별 남/ 신청동기 젊고 건강한 20대 대학생으로 평소 성에 관하여 개방적이며 특히 전립선 자극기구에 흥미가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비닐포장에 제품만 들어있어서 품명도 회사명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전체 길이는 약 13.5cm내외이고 삽입부 길이는 약 8.5cm입니다.
굵기는 위에서부터 약 1.5cm , 2.5cm , 1cm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초보자도 무난히 사용가능한 길이와 굵기라고 생각됩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바로는 아마 보조손잡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재질 자체가 굉장히 튼튼해서 부러질 염려는 없었습니다.
보조손잡이를 잡고 삽입시에 조준(?)이 편리하며, 삽입후에도 위치를 바로잡거나할때 뒤쪽 손잡이보다 손에 잘 닿는 거리에 있어서 이게 의외로 직관적이고 편리했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뒤편으로 뻗어있는 손잡이는 걸리적거리기만하고 장식적인 요소가 큰게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정도입니다. 아마 아네로스계열 제품의 아이덴티티적 요소인걸지도요.
여하튼, 신선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튼튼하면서도 매끄러운 마감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동그랗고 도톰한 회음부 지지대는 장시간 사용시에도 압박으로인한 피로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품이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프레스기로 찍어낸듯한 접합선?같은게 전혀 눈에 안띌정도로 마감이 우수합니다.
소재 자체도 다시말하지만 상당히 튼튼해서 어지간히 강한 힘을 주지않는한 저 가느다란 핸들부조차도 쉽게 부러질것같진 않더군요.
사용소감입니다.
매끈한만큼 삽입시에도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지지대부분도 설계가 잘되어서 장시간 이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었으며, 특히 기존에는 없던 보조손잡이가 의외로 혼자서 사용할때 간편했습니다. (오히려 메인 핸들이 장식이 아닐까 싶은정도)
뭔가 숨은 역할이 있는지는 설명서가 없어서 알수가 없었지만, 초보자나 중급자가 무난히 사용할수있는 훌륭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극감은 사람에따라 개인차가 크겠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은은하고도 잔잔한 느낌의 자극이었습니다.
(강하고 묵직한 자극을 원하시는분은 고급자용 제품이나 전용 딜도사용을 추천합니다)
요약하면 아네로스계열의 전립선 자극제품 입문자에게 무난히 추천할수있는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입니다.
성인용품 체험단 신청하기 > http://ziptoky.co.kr/noti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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