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지스팟 자극 기구 올가스타)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지스팟 자극 기구 올가스타)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The Rock / 나이 29세/ 성별 남/  예전에 매장도 방문한 적이 있었고 성인용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성자위기구를 몇번 써보다가 여자친구가 생기니 같이 성인용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재밌는 성생활을 해 보고 싶은데 역시 섹스토이가 중요할 거 같아요. 한번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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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상품은 올가스터?? 예전에 제품이나 리뷰는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접해보는건 처음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일본 제품이네요. 제품 크기에 비해 케이스가 좀 큰 걸 보니 뭔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내용 구성품입니다. 올가스터 본체와 진동부로 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전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말랑
말랑 합니다. 로터가 들어있어야 할 손잡이 부분이 어쩔 수 없이 큰게 마음에 들더군요. 나머지 연결부는 배터리 연결과 조작부분이 있습니다.


 AA사이즈 배터리랑 비교해보니 그리 작진 않네요. 전체적인 제품 마감부는 깔끔하고 조잡한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사용해보니 진동이 강하나 본체 끝 부분까지 진동이 강하게 오진 않습니다. 진동이 있거나 없거나 양쪽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좀 작은 편인데 오히려 더 잘 맞고 사용하기도 편한 거 같습니다. 사용시에 꾸욱 눌러주면 확실히 느낌도 더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연결 와이어가 너무 가는 게 아닌 가 싶습니다. 힘을 주면 쉽게 끊어질 거 같네요. 외관도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없고 디자인도 좋고...여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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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몽키스팽커 바이브로)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몽키스팽커 바이브로)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카리스마 / 나이 38세/ 성별 남/  현재 주말부부 하고 있습니다.  
    30대후반이지만, 제가 성욕이 너무강한지  떨어져있을때가 너무 힘이듭니다.
   자위도구를 사고 싶기는 한데, 어떤것이 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설명을 해주는 사이트가 몇군데 없고  정보도 부족하고, 그래서 신청을 합니다.
   리뷰를 작성을 하여, 제같이 궁금해하는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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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휴대(?) 하기가 쉬우며, 처음봤을때 이게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인가? 라는 궁금증 유발
2. 입구가 좁아서 조여주는 느낌이 좋다. 강한자극을 느낄 수 있다.
3. 느낌은 여성의 질삽입느낌이 아닌, 오랄(?)을 해주는 느낌이 든다.






단점
1. 젤을 사용해야하는데, 3분정도 지나면... 젤의 효과가 떨어져,
   다시 젤을 발라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 전체적인 조임을 느낄 수 없다.
3. 지름이 좀 작아서 느낄수 있는 범위(?)가 한계가 있어 약간의 부족함이 떨어짐.




맺음말
  휴개하고, 보관하기에는 딱 좋으나, 귀두에는 자극을 느낄수 없다.
  젤을 자주사용해야해서 자극이 중단되어 감정이 식어버리나, 조루(?)예방에는 좋을듯하다.
  내가 자위할때는 보통 30분~1시간동안 자극을 주는데, 자극의 지속감이 없어, 내한테는 맞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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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히든타입 마우스 애그)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히든타입 마우스 애그)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TED / 나이 32세/ 성별 남/ 한 달에 두 번 보기도 어려운 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매일같이 붙어있으면서 지냈는데, 3개월 정도 전부터 둘 다 일때문에 바빠져서 거의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자위행위를 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는데, 아직 자위기구를 사용해본 적이 없네요. 성관계 시 밧줄이나 수갑 등의 부수적인기구들은 
자주 사용했지만 직접 성기를 자극하는 제품은 써보지 못했네요. 여러가지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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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용 마우스(소형) 디자인 진동기의 리뷰입니다.



비즈 디자인의 애널 진동기의 리뷰입니다.

처음 딱 볼 때 그냥 마우스 모양이라 "이건 숨겨놓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스가 스위치 역할을 하고, 마우스의 밑면 뚜껑을 열어 내부에 다른 부분을 숨겨놓는 방식입니다. 꽤나 숨겨놓기 유용한 디자인입니다.






진동기에 연결된 선은 대략 60cm 정도 됩니다.
그리고 몸에 직접 접촉하는 진동기 부분은 보기에 말랑말랑해 보였으나, 딱딱하고 보들보들한 재질입니다.
스위치 부분인 마우스 모양은 카드 사이즈보다 작은 소형 노트북용 마우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모콘에는 AAA사이즈 배터리 3개가 들어가구요. 리모콘은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이고, 조작은 마우스 휠 부분을 누르는 버튼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on,off 버튼이 따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버튼을 한 번 누를 때 마다 진동 패턴이 바뀌며, 이 진동 패턴은 총 10가지.





일단 제품을 사용할 때 10가지의 진동 패턴이 있는데 이는 패턴 마다 강약조절을 따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패턴 전체가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강약 조절을 자주해서 사용하는 것을 즐겨하는 분들은 불만일지 모르지만, 저는 알아서 강약조절도 해주고 진동 패턴도 다양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성감대에 맞닿는 진동기 부분이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서 거부감이 별로 없으며, 약간은 특이한 감촉이지만 거부감이 없고 느낌이 좋습니다.


내용정리
장점: 노출되기 꺼려지는 성인용품이지만 숨겨놓기 좋은 디자인.
다양한 진동 패턴 (강약 조절 및 다른 진동 패턴으로 10가지)
단점: 진동기 스위치 아래 뚜껑의 허술함.
진동기를 끄려면 버튼을 계속 눌러 10가지 패턴을 지난 후 꺼지게 하거나 배터리를 빼야하는 불편함.

마치며: 제품을 받은 후 디자인에 깜짝 놀랐습니다. 굉장히 유용하겠더라구요.
진동기의 감촉이 다른 진동기와 약간 달라 유들유들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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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자무 성분, 여성 실수축 세정 <레이디시크릿>

천연 자무 성분, 여성 실수축 세정 <레이디시크릿>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마루 / 나이 38세/ 성별 남/ 만 서른여섯 , 와이프 서른둘 한창 좋을 나이고 이제 결혼3년차인데 점점 와이프와 가족이 되어 가는것 같아 아쉬워 하던차에 체험단 소식을 듣고 이것이 더 좋은 그리고 뜸했던 성생활을 위한 좋은수단이 될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신청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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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회차 체험한 상품은 1회차인 남성용과는 달리 여성용 청결제입니다.
이름은 레이디 시크릿 입니다.



여성용 청결과 조임등을 모두 해결하는 올인원제품이라고 하는데요.
it쪽에 있어선지 컴퓨터나 프린터의 올인원은 많이 봤는데 여성용제품도 올인원이 나오는군요..


일단 와이프께 보고를 한후 사용을 이주일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용량은 10밀리정도 라서 메뉴얼대로 사용해보니 2주정도 사용할수 있는 양이더군요.



우선 사용설명서에는 분리하면 스포이드처럼 생긴녀석을 통해 1/3지점까지 액체를
당겨서 두세방울정도를 사용하라고 나오고 있구요..닦지 않고 그대로 있거나 발라주면 됩니다. 이렇게 사용하게 되면 10밀리의 양으로는 2주정도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천연성분인 고농축자무 추출물을 사용하여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저희 와이프님도 부작용은 없어서 다 닳때까지 사용했습니다.


우선 이들이 내세우고 있는 여러 장점중에 청결쪽우선 이야기 해보자면
냉등의 불순물이나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준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이쪽은 와이프의 말을 들어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청결쪽은 좋은 역할을 해 주는것 같습니다.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좋지 않은 냄새가 좀 나는분들..병원가자고 말못하는분들은
하나사서 선물해줘도 좋을것 같군요..와이프도 샤워시에 사용하는 청결제도 사용하는데
물어보니 여자분들은 샤워때 사용하는 청결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니까 평상시에 사용하는 청결제라고 선물하면 둘러대기도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조임에 대해서..이쪽은 저희 부부로서는 솔직히 확실하게는
잘모르는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 아기를 가진후 낳았던 출산의 경험이 없고
아직은(?) 젊은 부부라선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전후의 변화를 크게 느낄수는 없었지만
조금은 다른느낌(?)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플라시보 효과라는것도 있을수 있기에...
100% 확실하게 조임쪽이 좋아졌다라고는 ....잘모르겠네요..


암튼,,그것을 제외하고 청결쪽..냉이나 냄새등의 케어에 대해서는
좋은 제품임은 확인을 했구요...아마도 좀더 양이 많은녀석을 통해서
좀더 긴시간을 체험했더라면 확신을 못하던쪽도 어느정도 변화를 느낄수 있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보지만
청결쪽에서의 좋은결과를 확인한것만으로도 와이프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는군요..

이번에도 재미있을 경험을 할수 있게 되어 좋았구요..
좋은 체험의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집토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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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조 남성 자위기구<니띠다>

이중구조 남성 자위기구<니띠다>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hayanamoo / 나이 37세/ 성별 남/ 평소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궁금한걸 잘못참는 얼리어뎁터 경향이 있는 편이지만
  이쪽으로는 한번도 접근을 해보지 않았네요..
  사용해본 기구라고는 와이프한테 진동기 한번 자위기구인 명기?시리즈중 한개를
   써본게 다입니다. 집토끼님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그렇잖아도 궁금하던게 있었는데..^^;
  에세랄클럽에서 렌즈와 카메라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정도 사용기를 몇번써봤네요
  잘쓸수 있을지모르겠지만 선정이 된다면 정성껏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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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실리콘에 질내부 모습을따라 굴곡진 모양이 특이하고

적당한 크기의 모양이라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사용상 느낌

투명한 겉과 달리 질내부는 붉은색이라

모양이 겉과 속이 다르게 구성되어 시각적효과가 크네요.

재질도 부드럽고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가 조이는게 돋보이고 무엇보다 진공상태가 잘유지되어

진공을 이용한 흡입력이 상당합니다.스트로크를 하지 않으면 빨려들어갈 정도..

무엇보다 질내부 실리콘의 재질이 아주 조금 하드 한듯해서 내부질곡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크기가 한손에 딱잡히는 크기라 그립감이 좋아 스트로크도 만족 스러운 편입니다..

내부가 좁아 들어가면 피스톤시 전달되는 자극이 큰 편입니다..







장점:

     작은크기로 그립감과 스트로크가 만족 스럽습니다.

     겉이 투명한 재질이라 내부가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색다른 기분을 줍니다.
    
     입구가 좁고 길어 진공상태를 만들어 흡입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단점:

     내부 주름은 자극을 줄만큼 크지않고 약간 부드러운 정도의 재질입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사용시 조금만 거칠게 하면 내구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관통형이 아니라서 세척시 많이 번거롭습니다.



마치며: 시각적 효과 뿐만 아니라 진공상태의 흡입력이 매우 좋았던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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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일 금요일

미니 엉덩이 자위기구 <명기 아우라 미니>

미니 엉덩이 자위기구 <명기 아우라 미니>
 
 
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리뷰어 프로필
닉네임 성게이28호 / 나이 28/ 성별 남/ 28세된 열혈 남아입니다. 똘똘이를 위로해주는 다양한 방법을 체험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관계와는 다른 또 색다른맛에 자꾸 찾게 되는데 체험단도 하고 리뷰도 쓰고 제 똘똘이도 즐겁게 해주는

1석3조의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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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명기 아우라 미니/ 현재 집토끼몰에서 59000에 판매중인 제품이다.


솔직히 핸드잡형만 사용해봤지 이런 중대형 축에 속하는 제품은 처음 사용해봐서 수령하자마자 좀 당황했다.




일단 크기부터가 압박. 이걸 들고써야하나 내려놓고 어찌 내가 움직여야 하나 고민해야될정도.




그래도 미니라고 하는데 확실히 크고 무겁다..


국산 제품인듯 재질이 괜찮긴 하나 유분기가 많아서 손이 미끌미끌.. 일단 중성세제로 세척부터 하자.




사용 전 관찰해보니..이런..마감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이 남은 실리콘 조각들을 어찌 하리오..


설마 처녀막이냐...


한세월 걸려서 모두 깔끔하게 제거 후 다시 관찰해본다.


뒤집어보니 배출구인듯한 구멍이 있다. 손가락을 넣어 이어보니 관통형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비관통형이라고 하기도 그런 이어져있기는 한 구멍이 있다.


이렇게 되면 바닥에 두고 내가 움직일수도 없다는 소리고(바닥에 윤활젤이 흥건히 새버릴수 있다는 소리 아닌가!) 그렇다고 손으로 들고 사용하자니 이건 너무 크잖아...게다가 뒷부분은 바닥에 놓고 쓸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손으로 잡기에는 부적절한 평면이다.


골치아프구만 참....그렇다고 맨바닥에서 움직여보자니 무릎아플거고, 어디 책상이나 의자쯤에 올려놓고 서서 사용하자니 모양 빠지고.. 골치아프다 정말. 사용전부터 이렇게 골머리를 썩게 하는 제품은 처음이다;;

마감부터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이제는 완전 정떨어지기 직전. 그래도 리뷰 작성은 해야 하니 삼세번은 사용해봐야 하지 않는가..






샤워중 전 세면대에 잘 거치후에 서서 사용해보았다. 아무리봐도 뒤처리나 모든 면에서 이게 딱인듯 하다.


일단 생각보다 제품 자체 본연의 기능에는 충실하다. 마감이 아쉬웠던것은 입구나 겉모양만 그랬던듯 하고, 이제 내부는 국산도 나름대로 괜찮은듯 하다. 게다가 커다란 크기로 인한 묵직한 중량감과 실리콘 덩어리의 양에 의한 조임 또한 쓸만하다.

게다가 뒤처리용의 작은 구멍이 아래로 이어져있어서 속된말로 구멍에 샤워기로 물만 부어버리면 아래 배출구로 물이 나오면서 자동세척이 된다.


아..비관통형..편하잖아?




그러나 확실히 관통형같이 빨아주는 맛은 없다.

총평 


재질 3  꽤 쓸만해진 국산의 실리콘이지만, 내부 구조 또한 훌륭하지만, 망할놈의 마감....


기능 4  관통형 치고는 비관통형과 유사할 정도의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역시 비관통형의 그 빨아주는 조임은 죽어도 못따라간다. (빨아주는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텐가 딥스로트컵을 강추합니다. 구멍막고 사용해보면 지려요 아주..)


편의성 3 세척편의성은 5점만점에 5점 주겠으나(텐가 플립홀과 비슷할정도의 편의성) 사용함에 있어서 포지션 잡기도 힘들고, 사용중 배출구로 배어나오는 젤때문에 골치아프다. 아주 제한된 사용이 되거나, 아니면 중대형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는 본인의 미숙함을 탓해야 하겠다.




59000의 가격에 중대형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아주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이정도면 일본 정품 핸드잡중에 가장 떨어지는 기초 제품정도를 사용할 가격대이지만, 국산으로 넘어오면 이정도의 볼륨을 자랑하는 제품을 쓸 수 있지 않은가! 국산 좀더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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