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대한민국 표준 윤활제 아스트로글라이드 워밍!)

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대한민국 표준 윤활제 아스트로글라이드 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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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전문 리뷰어가 아니이며 성인용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기에  제품의 특징을 정확히 리뷰하지 못하거나 리뷰와 표현이 다소 주관적일수 있고 표현한 내용이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닉네임 한번은/ 나이 45세/ 성별 남/ 신청동기
42살 남자 입니다.
그냥 밍밍한것보다는 새로운 경험이되면 부부관계에도 많은 도움이되지 않을까 해서 
신청합니다. 
그동안 소극적이였지만 이젠 좀더 적극적이어도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스트로 글라이드 윤활젤 리뷰입니다.


워낙에 홍보가 많이 되는 제품이라 사용후기 쓸 내용이 많지는 않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종류는 3가지 입니다. 오리지날, 워밍, 내츄럴로 이 3가지중 워밍 사용후 느낌입니다.


우선 사용은 적당량 1~2g 손에 덜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되어있으나 1~2g이 감이 안잡혀서 동전크기 정도로 우선 분주해서 사용하면될듯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으나 바르고 조금 지나면 금방 사라집니다.

또한 여러가지 윤활젤이 있지만 이제품은 워밍이라 그런지 살짝 따뜻한 느낌이 들어군요. 뜨겁다 뭐 그런건 없습니다.^^

여기에 무색에 무취이기에 다른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다른 종류 페페에 비해서는 윤활감은 살짝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페페가 훨씬 미끄럽다고 할까요?

하지만 2가지가 조금 다른 느낌이라 그날 느낌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듯 합니다.

사용한 제품이 워밍인데 마사지용 젤로 사용도 해보았더니 따뜻한 느낌이 있어 일반 마사지 용으로도 매우 좋은 듯합니다.

만져주는 동안 온화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여러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겠죠?



사용후 세척력은 수용성이라 그런지 바로 쉽게 세척되기에 불편함 또한 없었습니다. 오히려 깔끔해진 느낌이 드네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고 개인 취향에 따라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니 적은 용량으로 3가지 가지고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가정에 하나씩은 꼭 보유해야할 필수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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