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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전문 리뷰어가 아니이며 성인용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기에 제품의 특징을 정확히 리뷰하지 못하거나 리뷰와 표현이 다소 주관적일수 있고 표현한 내용이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닉네임 파우스트/ 나이 35세/ 성별 남/ 신청동기 안녕하새요 인천사는 35세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결혼 6년차이며 아이도 있다보니 좀 시들해진 부부생활의 활력소가 될수 있기를 희망하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성게이공구카페 보고 신청 합니다
지금의 아내와 연애 포함 10년이 되었네요 얼마전 건강한 사내아이도 태어났구요소흘해진 부부생활의 활력소를 찾고자 체험단에 신청 하게 되었고 아내도 저의 의견에 적극 찬성해 주더군요
난생처음 보조기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센스 있게도 집토끼 님께서 보조기구 입문용인 바이브레이터를 보내주셨습니다.
택배를 받은 후 개봉하면서 느낀점은 작다는 느낌이 처음 들었으며, 진동부분과 조절 부분을 이어주는 선이 좀 약해보였습니다
케이스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져 있었으며 한번 개봉 후에는 재사용 할 수 없는 포장재 였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AAA사이즈 2개의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리모콘에는 두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위버튼은 On/Off 버튼으로 켜고 끄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아래버튼은 진동의 종류를 변경하는 버튼이며 한번 누를때마다 순서대로 진동의 세기와 종류가 달라집니다
사용하면서 아쉬운점은 뒤로가기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맘에드는 진동을 실수로 지나쳐 버리면 다시 12번을 눌러 한바퀴 돌아야 했기에 그 시간동안
집중도가 분산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사용할 날짜를 지정하고 며칠 후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아내도 처음 사용해 보는 입장이라 역시 서툴었습니다.
진동의 종류가 12가지 입니다만 처음 써보는 입장에선 제일 약한 진동도 좀 세다고 느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 약한 진동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동의 소음도 크지 않았지만 사랑을 나눌때 서로 집중 하는 순간에는 좀 크게 느껴지네요
처음 사용하는 아내는 느낌이 좋은느낌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네요
몇번 사용하면서 그 느낌에 적응 하는듯 했습니다 손과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오르가즘에 도달 하게 하면
예전의 반응보다 격렬한 반응을 보이네요 확실히 효과는 있어 보입니다
저도 그런 보습을 보며 더 만족감이 느껴지네요
진동 부분의 마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클리토리스 부분의 사용과 질 안쪽에 삽입하여도 전혀 거부감은 없다는 의견입니다.
이음새 부분도 거부감없이 말끔하게 이어집니다
하지만 질 안에 삽입 할 때 진동부분과 리모컨 부의 연결 선은 혹시나 끊어 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질 삽입으로 사용하시려면 콘돔과 함께 사용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사용 후 세척시에도 방수문제 없이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리모컨 부분은 아닙니다)
사용 후 보관시에 전용 케이스가 없어 지퍼백에 보관하고있습니다.
꼭 전용 케이스가 없더라도 크기가 작아 보관에 문제는 없습니다.
성인용품 체험단 신청하기 > http://ziptoky.co.kr/noti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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