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체험단 리뷰 (인조가슴 왕가슴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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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헨델과그랬대/ 나이 34세/ 성별 여/ 신청동기
어쩌다보니 알게되었는데, 얼마나 좋길래 이런걸 파는지 체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Aimy Big Breast 라는 제품이다.
제품 이름처럼 큰 가슴이 달린 제품이다
다

 제품이 눌리지 않도록 두꺼운 재질의 박스로 포장되었으며
박스안엔 플라스틱으로 한번 더 포장되어져있다

 내용물은 가슴이 두드러진 제품, 진동기, 젤로 구성되어있다

 남성용 제품인데 진동기가 들어있는것이 신기하다.
진동기는 AA 건전지 2개가 사용된다
건전지를 넣은뒤 톱니모양의 버튼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동작되는데
많이 돌릴수록 진동의 세기가 달라진다

 비닐을 뜯어 제품을 살펴보면,
잔뜩 성이난 유두와 36DD 라고 강조된 가슴이 있으며
성기모양의 앞쪽 홀과 그냥 뚫려있는 뒤쪽 홀이 있다.
앞쪽 홀과 뒤쪽 홀은 서로 연결되어있으며, 홀 안에는 작은 돌기가 나있다

 가슴이 강조된 제품답게 유두까지 잘 묘사된 제품이며
실제와 비슷하게 만지면 부드럽고 탱탱하다
그리고 삽입을 하게되는 홀은 앞뒤가 연결되어있어서 뒤처리가 편하다
뒤쪽 홀을 이용시 가슴부분을 바닥으로가게 사용하게되면
후배위처럼 되고, 뒤에서 가슴을 만지는듯한 느낌을 가질수있다

장점 : 실제같은 큰 가슴을 구현하여 시각뿐만 아니라 만졌을때 느낌이 좋음
앞 뒤 홀이 연결되어있어서 뒤처리가 쉬움
단점 : 가슴과 성기부분이 너무 붙어있어서 바닥에 놓고 사용하기는 어려움
앞쪽 홀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직접 벌려서 성기를 넣어야하는 불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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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체험 단 리뷰 (미사일 애널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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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는 집토끼닷컴 체험단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전문 리뷰어가 아니이며 성인용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기에  제품의 특징을 정확히 리뷰하지 못하거나 리뷰와 표현이 다소 주관적일수 있고 표현한 내용이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

닉네임 미니미/ 나이 25세/ 성별 여/ 신청동기
25살 여자에요
아직 학생이고 남자친구와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끈적한 젤리같은 재질로 쉽게 구부러지고 말랑말랑해 삽입시에도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

 단점은 약간 끈적이는것 때문에 먼지가 달라붙어 관리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전에 물어 씻어 사용하면 되니 크게 불편할 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바닥이 평평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 바닥에 붙이고 써도 될것 같지만 저는 손으로 잡고 써봤는데 물컹해서 방향조절이라던지 그런건 힘들지만 진동 때문에 질속이 부르르 떨리는 진동이 가득히 느껴졌습니다.
진동 모터 부분이 토이 안에 들어가 있어서인지 진동 소리도 크게 느껴 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건전지는 AA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진동은 건전지가 들어가는 케이스의 동그란 부분을 ON 방향으로 돌릴수록 세지고 OFF방향으로 돌릴수록 약해지는 방식이어서 진동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 매력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사용한 것 같았는데 건전지가 금방 닳는것 같진 않았습니다.

 - 장점
진동 세기 조절이 가능, 말랑하여 부드러움

 - 단점
먼지가 쉽게 붙음

- 마치며
부드럽고 말캉한 재질이라 맘에 들었고, 질속에서 부르르 떨리는 진동을 느낄수 있는 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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